[Brand Story] 우연히

1. 서론: 기록이 쌓여 전설이 되다

모든 위대한 역사는 아주 사소한 만남,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기록(NoteTaking)에서 시작됩니다. 콘텐츠 제작사 ’우연히’와 극단 그리다의 수장인 저 우연히 민실장에게 예술은 ‘우연’을 ‘필연’으로 만들어가는 긴 여정이었습니다.

많은 분이 2026년의 화려한 무대만을 보시지만, 우리의 진정한 가치는 2013년 척박한 환경에서 피워낸 첫 꽃송이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 [ 우연히 뿌리 ] 2013년 창단 공연 ‘안아줘’, 그리고 매년 멈추지 않은 발걸음

2013년: 극단 그리다의 탄생, 연극 ‘안아줘’

극단 그리다의 역사는 2013년 창단 공연인 연극 <안아줘>를 세상에 내놓으며 시작되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를 전하고자 했던 그 첫 마음은 지금까지도 제가 작품을 쓰고 연출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2014년 ~ 2018년: 쉼 없는 정기 공연의 기록

창단 이후 극단 그리다는 단 한 해도 쉬지 않았습니다. 매년 정기 공연을 무대에 올리며 관객들과 호흡했고, 그 과정에서 쌓인 현장 노하우와 데이터들은 제작사 ‘우연히’를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2018년이 되었을 때, 극단 그리다는 이미 수년간의 정기 공연으로 다져진 내공 있는 창작 집단으로 성장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해 말, 우리의 역사를 바꿀 새로운 인연이 찾아옵니다.


3. [ 우연히 전환점 ] 관계의 시작과 사업적 확장 (2018년 ~ 코로나)

2018년 12월 13일: 운명적 만남의 시작

수년간 정기 공연을 이끌어오던 저 민실장은, 그해 겨울 한 기업 행사 현장에서 향후 예술적 파트너가 될 드라마 작가님과 첫 대면을 하게 됩니다. 2013년부터 지켜온 예술에 대한 진심이 ‘우연’이라는 이름의 기회를 불러온 것입니다.

코로나19의 시련과 상호 발전의 계기

사업 기반을 닦던 중 마주한 팬데믹은 가혹했습니다. 저는 잠시 ‘우연히’의 이름표를 내려놓고 창작 활동하며 내실을 다졌습니다. 비록 미비했지만, 2013년부터 이어온 제 기록(NoteTaking)은 멈추지 않았고, 이는 훗날 배우와 서사를 보는 안목을 비약적으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4. [성장] 공연 예술의 다각화 (2020년 ~ 2024년)

  • 2020년 12월 27일: 창작 뮤지컬 ‘용연의 사랑’ 제작 및 공연.
  • 2021년 6월 19일: 수원문화재단 ‘수원연극주간’ 선정.
  • 사업의 융합: 2013년부터 이어온 연극의 정통성에 뮤지컬, 교육, 웹드라마, 기업 행사를 결합한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용작가 또한 <전설 여우신>, <전설 용연>의 제작 PD와 조연출로 합류하며 극단 그리다의 전성기를 함께 열었습니다.

5. [도약] 웹드라마 자체 제작과 2026년의 비전

2025년, 외부 프로젝트의 한계를 느낀 저는 “직접 책임지고 제작하겠다”는 결단 하에 자체 웹드라마 숏폼 프로젝트를 가동했습니다.

  1. 공연 예술의 정점: 2013년 <안아줘>의 순수함에 스마트 프로덕션 기술을 더한 26년 5월 9일 하모니홀 가족뮤지컬 <전설 여우신> 공연.
  2. 디지털 서사의 확장: 자체 제작 웹드라마와 숏폼 콘텐츠를 통한 컨텐츠 다양화.
  3. 진심어린실천: 음성군에 대한 애정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문화 나눔의 실현.

6. 결론: 13년의 집념, 전설이 되어 돌아옵니다

2013년의 첫 무대부터 2026년의 대규모 뮤지컬까지, 저 우연히 민실장의 연혁은 ‘포기하지 않는 실천’의 역사입니다.

우연한 만남을 필연적인 감동으로 바꾸는 곳, 제작사 ‘우연히’와 극단 그리다의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3년간 쌓아온 우리의 진심이 여러분의 가슴에 닿기를 소망합니다.

우연히 식구들, 그리고 2013년부터 함께해주신 관객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링크 :

[내부링크] : ‘우연히 민실장’ 스튜디오 연혁 및 웹드라마 프로젝트 배경 : 우연을 필연으로

[외부링크] : 뮤지컬 용연의 사랑 하이라이트

2013년 창단 공연 '안아줘'부터 2026년 '전설 여우신'까지의 연혁을 담은 이미지. 작·연출가 우연히 민실장의 13년 창작 활동 기록.